[저자 북토크] 양은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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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작성일2016년 12월 26일본문
조영석 소장님의 1만원짜리 '책쓰기 특강'을 듣기 위해
일본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오셨던 분이 계십니다.
바로 <일본 남자여도 괜찮아>의 양은심 저자님입니다.
양은심 저자님은 현재 일본에서 거주하고 계시는데,
한국드라마 번역가로 활동 중이십니다.
책을 쓰고 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책쓰기 특강이 있다는 글을 보고
그 자리에서 신청을 하고 바다 건너 오셨던 행동파 저자님이시죠.
출간 이후에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이번에는 작은 책방 '타샤의 책방'에서 독자들과 함께 '북토크'를 진행하셨습니다.
작은 사인회도 열리고요.
저자로서 독자와 직접 만나는 것만큼 행복하고 뿌듯한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북토크는
양은심 저자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책을 어떻게 쓰게 되셨고,
이후에 어떻게 변화된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 시간이었습니다.
북토크를 마친 후에 이렇게 다양한 기념촬영도 하셨습니다.
양은심 저자님이 어떻게 책쓰기를 시작하게 되셨는지는
말씀하는 부분이 아래 동영상에 나옵니다.
열정적으로 책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책으로 다양한 저자활동을 펼치시는 양은심 저자님께
성공 책쓰기 플러스가 무한한 애정을 보냅니다.